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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일반 시민뿐만 아니라 청년과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읍면동 권역별(자산동, 감문면, 대신동) 3회, 청년 대상 1회, 장애인 대상 1회 등 총 5회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운영 취지와 제안사업 발굴 방법, 우수사례 소개 등 실질적인 내용 위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과 제안서 작성 실습에 참여하며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