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오전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날 교부식에서는 배낙호 김천시장 당선인을 시작으로 경북도의원 김천 제1선거구 최병근 당선인, 제2선거구 이우청 당선인, 제3선거구 조용진 당선인에게 차례로 당선증이 전달됐다. 이어 김천시의원 당선인과 비례대표 당선인들에 대한 당선증 교부가 진행됐다.
참석한 당선인들은 당선증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며 시민들의 선택과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당선증을 교부받은 당선인들은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됐으며 앞으로 4년간 김천시와 경상북도 발전,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 및 행정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배낙호 당선인은 "당선증의 무게만큼 시민들의 기대와 책임도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이번에 선출된 모든 당선인들과 함께 힘을 모아 김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약속드린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더 큰 김천, 더 살기 좋은 김천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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