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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중앙고등학교는 지난 4월 27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3학년 희망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전공 맞춤형 학술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중앙주제탐구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사와 학생이 팀을 이루어 전공 분야별 심층 탐구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으로,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현장 전문가의 특강과 멘토링을 결합한 밀착형 지도로 진행된다. 특히 금오공과대학교 관련 학부 교수진, 의예과 재학생, 초등 수석교사 등 각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실전적 학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총 6개 분야(전자공학, 기계공학, 생명의학, 경영, 컴퓨터공학, 교육학)로 구성됐으며, 현재 전자공학, 기계공학, 생명의학, 경영 분야의 특강과 멘토링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학생들은 ‘반도체 시스템 기반의 전자공학 기술 동향’ 및 ‘기계공학 최신 연구 동향’ 등 고등학생 수준에서 접하기 힘든 심화 주제를 다루며 비판적 사고력을 함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