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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합

김천시-택시업계 대표 한자리

새김천신문 기자 입력 2019.08.06 11:33 수정 2019.08.06 11:33

택시 친절 서비스 향상 위해


김천시는 지난 5일 시청 회의실에서는 시 관계자와 택시업계 대표 및 노조위원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이 친절하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택시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28일 이후 올해 두 번째 개최했으며 그동안 추진한 택시 불친절 대책 성과에 대한 공유 및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눴다.

시는 그동안 택시친절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친절 캠페인, 운수종사자 친절교육 외에도 친절 가이드북, 불친절 신고안내 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하는 등 지속적인 대책을 추진해왔다.

이번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불친절택시에 대한 강력한 행정처분 실시, 친절택시 발굴 및 인증스티커 부착과 각종 인센티브 제공 등이다. 김천시와 업계가 공동으로 친절캠페인을 출근시간에 실시하기로 하고 대기택시의 승강장 외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김천시와 택시업계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간담회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해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시는 그동안 택시친절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친절 캠페인, 운수종사자 친절교육 외에도 친절 가이드북, 불친절 신고안내 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하는 등 지속적인 대책을 추진해왔다.

이번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불친절택시에 대한 강력한 행정처분 실시, 친절택시 발굴 및 인증스티커 부착과 각종 인센티브 제공 등이다. 김천시와 업계가 공동으로 친절캠페인을 출근시간에 실시하기로 하고 대기택시의 승강장 외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김천시와 택시업계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간담회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해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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