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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종합

배낙호 김천시장 취임…1호 공약은 소통

유아영 기자 입력 2025.04.03 14:39 수정 2025.04.03 15:05

‘원칙이 바로 선, 더 일하는 김천 만들 것’


 

제9대 배낙호 김천시장이 당선 후 첫 공식 행사로 오전 9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위패가 모셔진 충혼탑을 참배하고 오전 10시 김천시청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정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나영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우청·최병근·조용진·박선하 도의원, 박팔용·박보생 전 시장,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이부화 김천시노인회장 등 단체장 및 직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배낙호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원칙이 바로 선, 더 일하는 김천’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하며 “오랜 행정 공백으로 인해 흐트러진 민심을 조기에 수습하고 공직기강을 바로 잡아 김천 발전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1호 공약은 소통”이라며 △시민을 위한 길이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을 것 △공과 사를 명확히 구분하는 정의로운 시장이 될 것 △시민의 고단한 삶을 보듬을 수 있는 따뜻한 정책을 펼칠 것 △미래를 준비하는 시장이 될 것 등을 약속했다.

또한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해 김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 변함없이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한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나영민 의장은 “김천시의회는 30년이 넘은 지방자치 김천시 최초로 의회 의장을 거친 후 행정의 수장 자리에 오른 역사적인 일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시장님의 12년에 걸친 의정활동 경험이 우리 의회를 이해하는 기초가 되리라 믿으며 앞으로 시정과 의정이 함께 쌍두마차의 힘으로 나아간다면 시민이 주인인 김천시의 내실 있고 속도감 높은 발전은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이라며 “배낙호 시장님의 해안이 곳곳에 이르기를 바라며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배낙호 시장은 금릉초, 중앙중, 중앙고, 용인대, 영남대학교 석사를 졸업하고 중앙고 총동창회 회장, 유도협회 회장, 박팔용 김천시장 정무비서, 제5대 시의원, 제6·7대 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 김청상무FC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2014년 대한민국 지역사회공헌대상과 2018년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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