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김천시축구협회장 취임식이 22일~23일 열리는 2025 경북리그예선 김천황악리그 축구대회와 함께 경북보건대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송언석 국회의원, 나영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최병근 도의원, 김동진 행정지원국장,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임종성 경상북도축구협회장, 백종환 김천시축구협회 고문, 김천시축구협회 회원종목 단체장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백남일 사회자의 사회로 개식통고, 내빈소개, 국민의례, 김천시체육회장 협회기 이양, 대한축구협회 뱃지 수여식, 취임사, 환영사, 격려사, 축사, 기념촬영, 시축 순으로 진행됐다.
오방수 회장은 “회장직을 맡으며 김천시 축구 미래를 더욱 밝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며 “우리 지역의 유소년 축구부터 성인리그 그리고 프로축구화의 연계까지 김천이 축구로 더욱 성장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 전체가 하나가 돼 축구를 통해 더욱 단합되고 성장하는 김천을 만들어가야한다”며 “그 과정에서 함께 손잡고 나아가고 싶다. 모든 축구인들의 열정과 사랑을 바탕으로 김천시 축구가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송언석 국회의원, 나영민 의장, 최병근 도의원, 최한동 체육회장, 김동진 국장은 “오늘 취임식을 계기로 축구협회가 더욱 더 많은 발전을 이뤄 내고 김천의 축구 환경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오방수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는 요지의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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