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중학교는 27일 오후 율곡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김천복지재단 후원금 138만 1,100원을 기탁했다.
장인주 교감 및 인솔교사, 학생 대표 2명은 김병하 율곡동장을 만난 자리에서 “학술제 및 축제 때 부스를 운영하면서 발생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일에 쓰고 싶다.”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김병하 율곡동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따뜻한 배려와 성숙한 모습에서 우리 사회의 밝은 내일이 그려진다. 운남중학교 전교생이 함께 모은 뜻깊은 성금이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큰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은 내년 1월말까지, 김천복지재단 후원금은 연중 모금하며, 김천시청 복지기획과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