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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사회단체

김천직지로타리클럽 2024-25년도 연차총회 및 송년의 밤

유아영 기자 입력 2024.12.10 15:31 수정 2024.12.10 15:33

새해 기적을 만들어내는 여성 클럽으로!


‘기적을 이루는 로타리’ 연도테마를 여성의 섬세함으로 김천의 어둠을 밝게 바꾸기 위해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김천직지로터리클럽이 2024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행복한 자리를 마련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김천직지로타리클럽 2024-25년도 연차총회 및 송년의 밤’이 지난 9일 더마싯다에서 이랑 박소현 회장을 비롯한 회원, 김영배 전 국제로타리 3630지구 총재, 우문향 16지역 대표, 이한림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 사무차장, 관내 로타리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인애 최은자 총무의 사회로 로타리클럽 의식에 따라 진행됐으며, 2024-25년도에 모든 행사와 봉사에 물심양면 노력한 정해 유정선 직전회장에게 모범회원상, 최해선 회원에게 봉사상, 은채 우문회 지역대표에게 신입회원 영입상 전달, 인사말, 신입회원(박가영, 문은미 회원) 입회식, 사찰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15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려고 했던 드레스 파티를 코로나 19로 인해 진행하지 못해 임원 회의를 통해 올해 연차총회 및 송년의 밤에 드레스 입고 우아하게 마무리하자고 해 모든 회원이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랑 박소현 회장은 “‘기적을 이루는 세상에 감동을’이라는 연도 테마를 실천하기 위해 바쁘게 달려온 상반기 봉사사업을 돌아보고, 남은 하반기 봉사사업을 준비하는 자리이다. 지나간 시간의 아쉬움은 뒤로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하반기 동안에도 ‘초아의 봉사’ 이념으로 김천을 더욱 밝히는 봉사를 위해 다함께 해 달라”고 했다.


김영배 전 총재는 “2024년이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다. 한해 직지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봉사로 김천이 더욱 빛난 것 같다. 콤플렉스는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생각하기 나름에 따라 콤플렉스가 되기도 하고, 감사함이 될 수 도 있다. 로타리 활동을 하다가 보면 변화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한 해 감사함과 많은 웃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우문향 지역 대표는 “2024-25년도를 이끌며 직지로타리클럽 발전을 위하여 힘써 온 이랑 박소현 회장과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우리 클럽이 올해는 김천의 로타리클럽에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캄보디아에 학교를 세워주는 기부를 할 수 있었다. 이렇게 성공할 수 있도록 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준공식을 하는 날에 다같이 함께 하자”고 했다


이어 2부는 만찬을 통해 한해 다양한 봉사로 고생한 회원들의 영양을 보충해 내년에 힘을 내기 위한 만찬 후 한해의 노고를 풀어내며, 회원 간의 단합을 위한 화합 한마당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김천직지로타리클럽은 2007년 3월 38명의 회원으로 창립총회를 가진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고,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급식봉사, 장애인회관 배식봉사, 공양방 도시락 배달 봉사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한 봉사를 실천하는 등 헌신하는 여성단체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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