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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교육

김천대 제46회 입학식

권숙월 기자 입력 2024.03.02 10:20 수정 2024.03.02 10:23

“신입생 여러분의 벅찬 기대가 행복한 꿈으로 이뤄질 것”

김천대학교 제46회 입학식이 29일 오전 11시 대학 강당 생명관에서 열렸다.

윤옥현 총장, 학교법인 김천대 박성만 이사, 총동문회 이순기 회장, 최고경영자과정 총교우회 9대 김주록 회장, 최고경영자과정 총교우회 김기인 수석부회장, 여성아카데미 총교우회 6대 전옥자 회장, 총교우회 정태순 명예회장, IBK기업은행 김숙현 김천지점장 등 다수의 내·외빈과 신입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이 열린 것.

입학식은 개식사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방현수 교무처장의 학사보고, 물리치료학과 지현주 학생을 포함한 4개 전공 14개 학과 신입생에 대한 입학 허가 선언, 간호학과 김민서 학생의 신입생 대표 선서, 공연예술학과 이태원 교수의 축가, 내빈소개 및 환영사, 축사, 교가 제창,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윤옥현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살기 위해 스스로가 구체적인 목적과 방향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능력을 키워가기 바란다”며 “열정을 가지고 끝까지 노력하는 마음가짐이 있으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고 신입생 여러분의 벅찬 기대가 행복한 꿈으로 이뤄지고 남다른 각오가 알찬 성취가 될 수 있도록 우리 교직원 모두는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 고 밝혔다.

박성만 이사는 “신입생 여러분들은 겸손함과 자신감을 가지기를 바란다. 겸손한 것은 미덕이지만 무조건 자신을 늦추거나 겸손한 척하면서 잘난 척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자신을 무조건 낮추기만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지만 자신감 있고 당당한 태도는 다른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다. 항상 자신이 행하는 일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여러분들이 돼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순기 총동문회장은“김천대는 4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최고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역량을 키워 사회에 진출하여 성공한 삶을 살길 바란다. 사회에 진출하게 되면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학교에서 배웠던 표본을 끝없이 업그레이드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여러분 자신의 삶과 우리 학교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김천대는 올해 개교 46주년으로 4만4,49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취업률 우수 대학(‘22~23 대구경북 1~2위)으로 간호⋅보건계열 특성화 대학이다. 간호학과 교육인증평가 인증, 4년제 최초 방사선학과 교육인증평가 인증, 물리치료학과 교육인증평가 인증, 대학기관 평가 인증,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지역혁신사업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해외 30여개국 100여개 대학 및 교육기관과 국제 교류협정을 체결했으며 ’미래 가치를 실현하는 휴먼 중심 교육혁신대학‘을 목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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