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황금시장 상인회는 29일 오후 12시 황금시장 내 복돼지숯불갈비 식당에서 양금동 경로당 어른들을 모시고 ‘든든한 한 끼! 따뜻한 마음! 보은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경로당 어르신, 상인회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수육, 떡국 등 중식을 대접하고 마술쇼 등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선광 황금시장 회장은 “시장을 찾아 주시는 주민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조선 5대 시장이라는 황금시장의 전통을 잇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김천을 대표하는 황금시장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황금시장 활성화를 위해 동 행정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사나눔 행사는 황금시장 60주년을 맞아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침체한 황금시장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2월 강변공원 경로당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양금동 관내 모든 경로당 어르신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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