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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하 경북도의원, 설 맞아 온정의 손길 담은 위문품 전달
유아영 기자
입력 2024.02.07 19:29
수정 2024.02.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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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하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짧은 시간이지만 살가운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려고 한다. 도의회에서도 소외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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