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자치행정
종합
김천시는 관광취약계층의 관광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2026 김천시 열린관광지 팸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및 동반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을 비롯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동 편의시설과 관광환경을 개선한 관광지이다. 김천시는 2026년 사명대사공원과 산내들오토캠핑장 등 2개소의 열린관광지 조성을 완료했으며, 관광취약계층이 조성된 시설을 직접 이용하고 다양한 관광·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팸투어를 마련했다.
현재까지 총 2회에 걸쳐 김천시장애인 16명, 진주시장애인 18명 등 총 34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장애 특성을 가진 참가자들이 관광시설을 직접 이용하며 열린관광지를 체험했다.
열린관광지 팸투어는 오는 11월까지 지속 운영되며 다양한 관광취약계층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천시는 2027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및 열린관광지 플러스 사업** 공모에도 참여해 기존 관광시설의 편의성과 관광콘텐츠를 강화하고, 신규 열린관광지를 확충하는 등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지속적으로 무장애 관광의 저변을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