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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망실·훼손된 도로명판 42개를 재설치했다. 아울러 길 찾기 불편 해소를 위해 신규 도로명판 43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도로명판은 운전자와 보행자가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로명과 방향 등을 안내하는 주소정보시설로, 교차로와 가로등, 교통신호 등에 설치된다. 현재 김천시에는 6,041개의 도로명판이 설치되어 있다.
시는 매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시설물의 망실·훼손 여부와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도로명판은 시민들의 정확한 위치 확인과 편리한 길 찾기를 돕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인 만큼,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