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동신초등학교와 봉계초등학교는 지난 19일 봉계초 운동장과 강당, 풋살장 등에서 2026학년도 도-농 이음교실 제5차 ‘늘봄의 날’ 행사를 열고 학생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도심과 농촌 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천동신초 3~5학년 학생 66명과 인솔교사 3명이 봉계초를 방문해 봉계초 학생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는 사전 안전교육과 건강상태 확인을 시작으로 풋살, 전래놀이, 바퀴하나자전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학년별로 조를 나눠 풋살장과 강당, 운동장을 순환하며 신체활동을 즐기고 서로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봉계초 운동장에 마련된 짚라인 체험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야외 활동에 도전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친구들과 서로 격려하며 우정을 쌓았다.
이번 제5차 ‘늘봄의 날’ 행사는 두 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신체활동과 공동 체험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고 도심과 농촌 학교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