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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초 종이비행기에 꿈과 자신감을 싣다

새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10.20 15:29 수정 2026.10.20 15:34

국가대표 이승훈 선수와 함께한 특별한 진로 체험


감천초등학교는 지난 20일, 고당관에서 '또래와 함께하는 몸 쑥! 마음 쑥! 종이비행기 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학습지원대상학생 정서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또래와 함께 하는 체험을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또래 관계를 개선하며 학습지원대상학생에게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관련 분야에 대한 학습 흥미를 향상시키고자 마련되었다. 또, 수준별 신체활동을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사회․정서․신체적 교육 결손을 해소하고자 했다.

프로그램은 저학년부(1~3학년), 고학년부(4~6학년)로 진행되었으며, 국가대표 이승훈 선수의 종이비행기 공연 및 진로 강연, 종이비행기 날리기 체험으로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6학년 강○○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종이비행기 공연을 보고 직접 체험을 하면서 친구들과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명규 교장은 “또래와 함께하는 진로 체험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의 또래 관계 개선 및 교육 결손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다. 또, 진로 체험과 연계해 학생들이 관련 분야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뜻깊고 귀한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기초학력 향상 및 정서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감천초등학교는 두드림학교, 희망 사다리 교실 등의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학습지원 이외에도 정서지원, 건강지원, 가정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의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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