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는 간호학과 김중경·이재겸 교수가 지난 3일 경주한화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산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중경, 이재겸 교수는 포스터발표로“The effect of professor's sense of humor and university image perceived by nursing students on major satisfaction”을 발표해 관련 학회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김중경·이재겸 교수는 “COVID Blue에 대한 연구와 음악치료를 통한 스트레스 중재 연구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간호학은 물론 사회 다양한 계층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