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종합
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난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재능기부 힐링 원예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 맞춤형 통합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서로 일대일 ‘센터 짝꿍’이 되어 수업에 참여하는 특별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3회 과정 전체가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들과 부곡동 소재 꽃집 ‘플로르꽁’대표의 따뜻한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전문적인 원예 지식을 갖춘 대표와 자원봉사자들의 세심한 지도는 오랜 돌봄으로 지친 치매 가족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