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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간 표류해 온 삼애원 일대 개발이 전환점을 맞았다. 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이승우 의원은 7월 31일 열린 제26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천시가 적극적 조정과 협의로, 지연된 사업을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애원 일대 대신지구 개발사업은 2007년 양해각서 체결 이후 추진과 중단을 반복해 왔으며, 최근 민간사업자가 약 3만 평 부지에 공동주택 1,362세대 건립을 제안하면서 장기 표류를 끝낼 전기가 마련됐다.
마지막으로 이승우 의원은 가능한 구간부터 우선 정비하고 대신지구 전체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실행계획 마련을 강조하고, 삼애원 개발을 원도심 정비와 혁신도시·산업단지 연결을 위한 도시발전의 마중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