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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경찰소방학과 유도부가 전국 유도연맹전에서 남대부 –66kg 박희성 학생이 2위, 여대부 –70kg 김민예 학생이 3위에 입상했다고 밝혔다.
박희성 학생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남대부 –66kg급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예 학생 역시 강한 투지와 끈기 있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여대부 –70kg급에서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평소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훈련해 온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경찰·소방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유도는 체력과 자기방어 능력뿐만 아니라 집중력, 인내심, 위기대응 능력 등 현장 대응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