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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는 지난 7월 28일 오후 7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율곡동 안산공원부터 동이산 삼거리까지 율곡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을 실시하며 산책 및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에게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LED 밴드*를 지급했다. *LED 밴드: 팔 또는 자전거 등에 부착하여 작동시키면 밝게 빛나는 장치
27일부터 학생들 방학이 시작되면서 야간 시간대 가족 단위 산책, 런닝, 자전거 타기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관련 112신고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사전 조치로 시민 대상 범죄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 2025년 7월~8월 112신고 총 4,583건 중 18시~01시 사이 신고 건수는 1,664건으로 36.3%를 차지했다.
LED 밴드를 받은 시민은 “여름철 낮에는 너무 더워서 못 나오기 때문에 저녁 무렵에 나오면 달리기하시는 분들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갑자기 불쑥 튀어 나와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는데 LED 밴드가 밝게 위치를 알려주니 아이들 범죄예방 및 안전사고 예방에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천경찰서 관계자는 “여름 방학시즌 야간 시간대 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협력단체 합동 순찰 활성화 및 LED 밴드 지급을 통하여 안전한 김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