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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김천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계절학교는 1회기(7. 27.~7. 31.)와 2회기(8. 3.~8. 7.)로 나눠 운영되며 방학 중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제공해 자기주도적 생활능력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책갈피 만들기 △레진 공예 △타일 공예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체험 △미니 체육대회 △국토안전교육원 체험 △장기자랑 등 창의융합 및 안전교육 체험, 자기위생 관리 교육, 문화·예술·체육 교육과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학생들은 회기별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 표현 활동과 신체활동, 현장체험 및 진로 탐색 등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또래와 협력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성을 기르게 된다. 또한 일상생활 적응력과 사회참여 역량을 키우며, 방학을 건강하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문대동 교육지원과장은 "여름 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다양한 교육활동과 체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