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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종합

김천시 신중년사관학교, 한마음 체육대회로 화합과 소통 다져

유아영 기자 입력 2026.07.24 15:40 수정 2026.07.24 15:43

체육경기·화합의 한마당 통해 건강과 친목 증진


경북보건대학교 부설 김천시 신중년사관학교는 24일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생들의 신체적 건강 증진과 협동심·스포츠 정신 함양은 물론, 공동체 의식과 소속감을 높이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자기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김천시가 주최하고 경북보건대학교와 김천시 신중년사관학교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정국 학장을 비롯해 교육생 279명과 관계자 등 총 29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는 송언석 국회의원, 박근혜 부의장, 이은직 경북보건대학교 총장 등 주요 내빈이 함께해 교육생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은직 경북보건대학교 총장은 "교육생들의 열정과 도전이 활기찬 인생 2막으로 이어지길 응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배움과 도전을 이어가는 신중년 여러분의 열정이 김천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중년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근혜 김천시의회 부의장은 "한마음 체육대회가 교육생 간 우정을 다지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국 학장은 "오늘 체육대회는 승패를 가리는 경쟁보다 함께 웃고 소통하며 하나 되는 화합의 자리"라며 "교육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청·백팀 체육경기와 화합의 한마당, 행운권 추첨, 시상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청·백팀으로 나뉘어 △큰공굴리기 △신발양궁 △6인7각 △훌라후프 통과 등 다양한 종목에 참가했으며 반별 장기자랑을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우수 경기팀과 장기자랑 참가자에 대한 시상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천시신중년사관학교는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과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교육기관으로 평생학습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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