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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합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경로당 퀼링 공예로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

새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7.22 11:48 수정 2026.07.22 11:50

삼산이수·부엉이 작품 만들며 애향심과 성취감 높여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는 7월 둘째 주 경로당 프로그램으로 종이감기(퀼링) 공예를 진행하며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얇은 종이 띠를 말아 작품을 만드는 퀼링 활동을 통해 미세 소근육 발달과 두뇌 자극을 돕고, 집중력과 인지 기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김천의 상징인 삼산이수(황악산·대덕산·금오산과 감천·직지천)를 주제로 작품을 꾸미며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이어 복(福)과 재물, 지혜를 상징하는 부엉이 작품을 완성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만들었다.


완성된 작품은 가정에 장식하거나 가족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자아효능감과 성취감을 높였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부화 지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신체·정서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경로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경로당행복선생님 사업은 기획예산처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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