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김천예술인전이 16일 오후 5시 김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오픈식을 갖고 5일간의 전시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오픈식에는 배낙호 시장을 대신해 이해정 문화홍보실장, 오세길 의장, 최복동 예총회장 및 각 협회 지부장들과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이동형 사무국장의 사회로 음악협회의 오픈공연, 내빈소개, 대회사, 축사, 테이프커팅, 전시회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최복동 회장은 "이번 김천예술인전은 김천문화예술회관 재개관을 기념하는 전시회로, 시민들이 예술작품을 더욱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작가와 출향 작가가 함께 예술적 교류를 넓혀가는 소중한 만남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전시에 참여해 준 협회와 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신명나는 예술도시 김천을 만들어가는 데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이해정 문화홍보실장은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김천예술인전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창작의 결실을 함께 나누며 우리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시민과 소통하는 소중한 문와 예술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며 “제16회 김천예술인전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오세길 의장은 “작가님들의 오랜 고민과 정성이 이 전시를 찾는 시민들에게 큰 위안과 감동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의회도 앞으로 김천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활동을 펼치고 결실이 시민과 함께 나눠질 수 있도록 힘이되겠다. 예술인전 개막을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예술인전은 향토작가와 출향 작가의 공동전시회로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예술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으며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예술 세계를 통해 시대의 감각과 인간적인 이야기를 풀어내며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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