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용진 경북도의원 후보가 김천시 제3선거구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재선에 성공했다.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의회의원 김천시 제3선거구 선거에서 조용진 후보는 1만6350표(68.15%)를 획득해 7640표(31.84%)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박성현 후보를 큰 격차로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두 후보 간 득표율 차이는 36.31%포인트에 달했다.
이번 승리로 재선에 성공한 조 당선인은 제12대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쌓아온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교육·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 추진에 더욱 힘을 쏟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김천도서관 및 문화센터 건립, 혁신도시 체육복지시설 확충, 어린이 전문병원 유치, 청년 주택단지 조성,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해 왔다.
조 당선인은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재선 도의원으로서 더 큰 책임감으로 김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 함께 땀 흘리며 힘을 보태준 가족과 친구, 지인, 선거운동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응원과 헌신을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지역민을 섬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