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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시민과 시설 이용객들에게 계절감 있는 경관을 제공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봉축 연등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등은 김천실내수영장 앞 소나무 및 사명대사공원 연회장 앞에 설치되었으며 5월 11일부터 전시를 시작해 오는 6월 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등 설치는 공단 직원들이 자체 인력으로 직접 설치를 진행하고 기존 보유 중인 연등 자재를 재활용하여 별도의 예산 없이 추진함으로써 예산 절감 효과를 함께 거두었다. 또한 전기 조명을 설치하지 않아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며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