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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는 11일 오전 8시 학생식당에서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일환으로 총장과 학생이 함께하는 특별 배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인한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고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총장이 학생들과 직접 마주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윤옥현 총장은 위생복과 위생모를 착용하고 배식대에 직접 서서 2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배식하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배식 후에는 학생들과 나란히 앉아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