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초등학교는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학생들의 배움과 쉼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 가온누리도서관의 재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교도서관 현대화사업은 도교육청 학교도서관활성화 사업 지원을 통해 총 1억 8천만 원의 예산으로 추진됐으며 겨울방학 기간 동안 공사를 진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 환경을 조성했다.
학교 관계자들은 지난해 4월부터 대구·경북 지역의 우수 학교 및 공공도서관 등 총 10여 곳을 직접 견학하며 다양한 공간 구성 사례와 운영 방식을 비교·분석했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이용 편의성과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서관 설계에 반영했다.
재개관식은 전교학생회 회장단 어린이들과 교직원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도서관 공간을 함께 둘러보며 변화된 교육 환경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