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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중앙고등학교는 2일 부터 3일 까지 6교시 공강시간을 활용해 율곡천 둘레길에서 전교생 대상 ‘사제동행 꽃놀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1·2학년이 목요일, 3학년이 금요일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학교가 주관해 봄철 자연 속에서 사제 간 소통과 공동체 인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담임 및 교과 교사와 함께 벚꽃이 만개한 둘레길을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친구들과 생활 속 예절과 배려를 되새기는 인성함양교육에 참여했다. 활동 중에는 학급별 단체사진 촬영을 진행해 학급 공동체의 소속감을 높였고, 선생님과 학생, 학생들끼리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등 따뜻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