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계초등학교는 1일 오후 2시 학교 도서관에서 영재교육대상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글쓰기 영재학급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리고 글쓰기를 통해 생각을 키워 갈 학생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봉계초 글쓰기 영재학급은 ‘생각이 글이 되고 글이 꿈이 되다’라는 교육 목표 아래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 예정이다.
학생들은 앞으로 한 해 동안 △글쓰기 주제 탐구 활동 △여름방학 집중교육 △문학 기행 △디지털 e-Book 및 문집 출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목소리를 담은 글을 써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표현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하는 힘도 함께 기르게 된다.
이날 개강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영재학급 운영 일정과 주요 활동 내용을 안내받고 앞으로의 배움에 대한 기대와 각오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글쓰기 영재학급에서 펼쳐질 다양한 체험과 창작 활동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기윤 교장은 “글쓰기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세상과 소통하는 소중한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생각을 깊이 있게 표현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계초는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