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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은 지난 4월 1일 외과중환자실 개소를 통해 지역 내 중증환자 진료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김천의료원은 외과중환자실 10병상을 새롭게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는 외상, 수술 후 집중치료, 외과계 중증질환 환자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 필수의료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소식에는 정용구 김천의료원장을 비롯해 이배일 행정처장, 이제승 진료처장, 현호승 진료부장, 우창민 공공의료본부장 등 김천의료원 관계자들과 김천참빛요양원 조경실 원장, 김천노인요양원 이명숙 원장 등이 참석해 외과중환자실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김천의료원은 이번 외과중환자실 개소로 내과중환자실 15병상과 외과중환자실 10병상을 운영하게 됐으며, 이를 계기로 응급실, 분만, 인공신장실, 뇌혈관센터 등과 연계한 지역 필수의료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용구 김천의료원장은 “이번 외과중환자실 10병상 개소는 중증환자에 대한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진료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필수의료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공공의료기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