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율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13일 오전 11시 2층 회의실에서 병오년 신년을 맞아 첫 통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통장 8명과 연임 통장 2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율곡동에 새롭게 부임한 동 직원 3명도 참석해 통장들과 첫 인사를 나누며 협력의 뜻을 다졌다.
특히 신년 첫 통장회의에 여러 내빈들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으며, 율곡동 동부지구대 대장은 최근 관내에서 실제 발생했던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각종 사건·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 방법과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상세히 설명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힘을 보태기로 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통장들과 함께 주소갖기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율곡동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를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통장들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를 통해 살기 좋은 율곡동 만들기에 앞장설 것에 뜻을 모았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출발하는 통장님들과 함께 율곡동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주민 안전과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모두가 살고 싶은 율곡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통장회의를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안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