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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시정

새 인물-조현애 김천시 부시장

권숙월 기자 입력 2026.01.06 10:52 수정 2026.01.06 10:56

“김천 발전과 주요 현안 해결에 최선”

남면 월명리 출신의 조현애(56세)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이 1월 1일 자 경상북도 인사 발령에 따라 김천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제 고향 김천의 발전 여정에 동참하게 돼 큰 영광입니다. 김천은 혁신도시와 산업단지를 바탕으로 비상하고 있습니다. 김천은 도농복합도시로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미래산업의 육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 정부 정책에 따라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는 AI, 미래차, 방산 등 미래산업과 관련된 신성장 동력 사업의 발굴 또한 필요합니다. 배낙호 시장님을 잘 보좌하며 오랜 기간 쌓아온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김천 발전과 주요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현애 부시장의 취임 소감이다.

조현애 부시장은 구미여고를 거쳐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1989년 구미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조현애 부시장은 1996년 경북도청으로 전입해 2012년 5급 사무관, 2019년 4급 지방서기관, 2023년 3급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이론과 실무,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 조현애 부시장은 경상북도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폭넓은 정책 경험을 축적해 왔다.
주요 경력으로는 △규제개혁추진단 △정책기획관 △환경정책과 △미래융합산업과장 △소재부품산업과장 △아이세상지원과장 △환경정책과장 △환경산림자원국장 △산림자원국장 등을 역임했다.

조현애 부시장 수상경력으로는 국무총리 표창,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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