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새로운 한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새김천신문을 아끼고 성원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와 어려운 지역 여건 속에서 지역 언론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본지는 새해에도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법과 원칙, 상식과 책임이라는 언론의 기본 정신을 굳건히 지켜 나가겠습니다. 사실에 근거한 정확한 보도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지역 사회의 공론장을 지키며 행정과 권력에 대한 합리적 감시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특히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를 중심에 두고 산업·경제·교육·안전 등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사안들을 심층적으로 다루겠습니다. 중앙의 시각이 아닌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짚고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지역신문이 되겠습니다.
또한 급속한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도 신문의 본령인 신뢰와 품격을 지키고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독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겠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숨기지 않고 바로잡으며 비판에는 겸허히 귀 기울이겠습니다.
새김천신문은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의 기록자이자 감시자로서 다음 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언론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새해에도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새해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