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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인물

신년사> 배낙호 김천시장

새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1.05 15:13 수정 2026.01.05 15:14

귀 기울여 듣고 소통하며 시민 중심 행정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2025년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노고가 더 빛났던 해였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 병오년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새 출발의 활력과 도약을 떠올리게 하는 해입니다. 새해에는 병(丙)의 따뜻한 기운과 오(午)의 역동함이 어우러져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늘 온기와 힘찬 걸음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연말연시는 한 해를 차분히 돌아보고 서로에게 “고맙다”는 말을 건네기 좋은 때입니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다시 채우는 훈훈한 연말연시가 되길 기원합니다.

 

저는 올해의 신년화두를 이청득심(以聽得心)으로 정했습니다. ‘귀 기울여 들음으로써 모두의 마음을 얻는다’는 뜻입니다.

2026년 올해도 김천시는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민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천시장 배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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