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병오년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품은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가정에 건강과 평안, 그리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김천은 결코 순탄하지 않은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단합된 힘으로 위기를 견뎌내고 다시 도약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위기는 극복될 수 있고 희망은 만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김천시민 여러분은 행동으로 증명해 왔습니다.
저는 맹자가 말한 ‘여민동락’ 곧 ‘백성과 기쁨을 함께하는 정치’를 의정의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정치는 말이나 문서가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될 때 비로소 의미를 가진다고 믿습니다.
20여 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뛰는 김천, 더 크게 도약하는 김천’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새해에도 현장은 더 가까이, 책임은 더 무겁게 짊어지겠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김천의 미래를 위해 한 발 앞서 뛰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김천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병오년 새해,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경북도의원 이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