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인을 비롯한 김천시민 여러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경제는 미국발 관세장벽과 경기침체,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 고금리 등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성의 위기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각고면려(刻苦勉勵)하며 지역 경제의 성장을 이끌어 주신 지역 상공인 및 회원사 임직원, 시민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은 해묵은 흐름을 벗고 새 방향으로 뛰어오르는 해이자 불의 기운과 말의 활력이 결합된 해로 활기차고 변화가 많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새해 분위기에 발맞춰 김천상공회의소는 한 걸음 더 뛰고 한 가지를 더 하는 마음으로 더욱 빠르고 부지런하게 움직여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큰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자체 및 공공기관들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인재양성으로 기업 인력난 해소를 돕고 김천의 우수한 기업들을 바르게 널리 알려 지역 산업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해 기업의 경쟁력과 지역 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소원 성취하시고 밝고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김천상의 회장 안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