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3일과 24일 김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김천시장 출마예정자는 9명이다.
김세환 전 구미시 부시장, 김응규 전 경북도의회 의장, 배낙호 전 김천시의회 의장, 서범석 전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창재 전 김천시 부시장, 임인배 전 국회의원, 배태호 한러경제발전협회 한국회장 등 7명이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황태성 전 더불어민주당 김천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선명 전 시의원 한국농어민당, 박판수 전 도의원은 무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이들 후보는 사무실 외벽에 자신의 인물사진이 들어간 대형 현수막을 내걸고 유권자들을 찾아다니는가 하면 문자 보내기, 기자회견 등을 통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그러는 가운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면접 등을 통한 컷오프에 이어 지난달 24일과 25일 양일간 당원 50%, 일반시민 50% 여론조사로 경선을 실시했다. 26일 오후 5시 배낙호 후보가 김천시장 재선거 후보로 확정 발표되자 경선한 예비후보는 물론 국민의힘 예비후보 모두 포기해야 했다. 이창재 후보만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보다 앞서 박판수 무소속 예비후보가 출마를 포기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김천시장 재선거는 4명의 출마가 확실 시 된다.
이를 보면 황태성 더불어민주당 후보, 배낙호 국민의힘 후보, 이선명 농어민당 후보, 이창재 무소속 후보가 선관위에 등록을 하고 치열한 선거전을 벌이게 됐다.
김천시장 재선거는 13일과 14일 본선거 후보등록을 하고 20일부터 4월 1일까지 13일간 본격 선거운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