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자치행정 읍면동소식

대신동 주민자치위원회, 새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새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5.03.12 11:21 수정 2025.03.12 11:23


대신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일,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자체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자치위원 16여 명이 참여했으며, 위원들은 평소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던 아홉사리길 원룸촌 일대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아홉사리길 원룸촌은 인근 거주민 생활 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데다 일부 비양심적인 주민들의 불법 투기 행위까지 더해져 그동안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였으나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해당 지역의 쓰레기 문제가 크게 개선됐다.

대신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월 정기회의에서 「깨끗하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정비를 격월로 추진하기로 했으며, 앞으로도 지속해 환경정비를 전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대신동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윤영기 위원장은 “「깨끗하데이」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대신동의 미래를 위한 장기적인 프로젝트”라며, “우리가 모두 주인의식을 가지고 마을 가꾸기에 동참한다면 대신동이 김천이 대표적인 명품 주거지로 거듭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새김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