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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족센터, 색깔로 그리는 미래 ‘꿈버스’

새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5.03.12 10:59 수정 2025.03.12 11:01

김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0일 취약위기통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들을 위한 미술 프로그램 ‘색깔로 그리는 미래 꿈버스’를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11월 24일까지 총 36회기 동안 진행되며 프로그램의 마지막에는 학생들이 그동안 작업한 작품을 전시하는 특별 전시회도 열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정서적,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취약 위기통합지원사업은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자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 및 지역 사회의 협력을 통해 이뤄진다. 이 미술 프로그램은 특히 취약계층 초등학생들에게 예술을 통한 감정 표현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한다.

김천시가족센터 센터장 우성 스님은 “이번 미술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긍정적인 정서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예술은 단순한 창작 활동을 넘어서 학생들이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에게 예술이 큰 위로와 도움이 될 것이라 믿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얻고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뿐만 아니라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까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천시가족센터에서는 한국어교육, 국적취득대비반, 운전면허교실과 같은 이주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서포터즈 공부방, 새싹길 장난감도서관, 초등 상시 프로그램 등 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다. 이에 김천에 거주하는 다양한 가족들이 본 센터의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전화 432-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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