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는 최순고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국·소장, 스포츠산업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용역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제63회 경북도민체전 개·폐회식 공개행사의 주요 연출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구성해 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최순고 시장 권한대행은 “도민체전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니라 경북도민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과정에서 참가 선수와 시민의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철저한 준비로 완벽한 대회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종합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릴 제63회 경북도민체전은 5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제27회 경상북도장애인체전은 같은 달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