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는 지난9일 김천지역 9개 고교를 방문 9‧9데이 지역상생의 날 행사를 가졌다.
홍보서포터즈 간호학과 이주영, 정소연 학생은 김천고등학교 및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진로상담으로 조언했다.
이 날 지역학생들을 격려하는 행사로 인재상에 대한 수여계획을 전달했다.

이은직 총장은 “대학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고교와의 상생을 위해 격려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본 대학은 2019년 1월 정보공시 기준 취업률 81.7%로 2년 연속 대구-경북 1위 및 전국 7위를 달성과 동시에 학생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취업을 위해 취업경력지원센터, 창업지원팀, 학생생활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국내·외 주요기업, 협회, 기관과의 산학협력을 체결해 사회 각계에서 요구하는 산업 현장과의 연계체제를 구축하고 실무교육에서부터 취업까지 책임지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